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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임신부' 쉼없이 걷어찬 프랜차이즈 직원 논란

관련 이미지 충남 천안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여종업원이 임신부 고객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17일 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임신 24주차라는 글쓴이가 천안의 모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종업원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여성은 조카와 함께 식당에 갔다가 불친절한 여성 종업원과 말다툼이 벌어졌고 급기야 이 종업원으로부터 배를 걷어차이는 등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은 이어 자신이 임신 상태임을 거듭 알렸지만 여종업원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이 게재된 뒤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띄워 "글의 내용을 확인한 뒤 가맹점에 대해 폐업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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