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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길, '무신' 명품 악역연기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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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원길이 MBC 특별 기획 주말 드라마 ‘무신’에 노비 출신의 무신 ‘견가’ 역으로 출연하며 완벽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백원길은 MBC 드라마 ‘심야병원’에서 경위만 9년째 형사로 출연한데 이어 ‘무신’에서 주인공인 노비 김준(김주혁)과 대립각을 세우는 소장군 최양백(박상민)의 오른팔인 ‘견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극에 처음으로 도전했지만 백원길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승려로 숨어살다 노비로 발각되어 잡혀온 김준(김주혁)을 괴롭히는 악독 무신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극중 백원길은 ‘격구’를 통해 무신으로 등극하는 김준(김주혁)과 날선 갈등구조를 이룰 예정이다.

한편 백원길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연극배우로 뮤지컬 ‘점프’의 연출자로도 유명하다.

영화 ‘부산’, ‘맛있는 인생’, ‘황해’, '아이들‘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KBS 드라마 ’동일범‘ ‘드림하이’에서는 연기선생님인 ‘공선생’을 열연하기도 했다. MBC ‘심야 병원’에서는 집요하게 범인을 쫓는 형사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사진=MBC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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