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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르바란 대이동, 사건·사고 잇따라

관련 이미지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최대명절 르바란을 3일 앞두고 1천5백50만 귀성객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자카르타 포스트는 오늘 새벽 1시 술라웨시 섬 남동부 콜라카 인근에서 귀성객들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적어도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도 중부 칼리만탄에서 귀성객 40명을 태운 쾌속선이 높은 파도 속에 침몰해 9명이 숨졌습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24일과 25일 교통사고가 7백 건 넘게 일어나 백6명이 숨지고 3백8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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