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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분쟁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한 듯"

관련 이미지 국경분쟁을 빚고 있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태국 현지 언론들이 독일 dpa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캄보디아군 고위 관계자는 양국 고위 장성이 회담을 갖고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했고, 파이 시판 캄보디아 정부 대변인도 휴전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국방부측은 아직까지 휴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22일부터 국경지역에서 여러 차례 교전을 벌여 군인과 민간인 등 14명이 숨지고 5만여 명이 피난을 떠나야 했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8백 킬로미터에 걸쳐 국경을 접하고 있지만 캄보디아 내전 당시 다량의 지뢰가 국경지대에 매설됐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국경을 확정 짓지 못해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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