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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따뜻한 봄날씨, 나들이 가볼까?

오늘(8일)은 큰 무리없이 지나갔지만, 이번 주말에도 계속 황사 가능성이 있어서 신경이 좀 쓰일 것 같습니다.

내몽골고원에서는 오늘도 계속 황사가 발원하고 있는데요.

아직 강도는 약한 편이기는 하지만, 제법 덩어리가 큰 황사가 관측되고 있고요.

앞으로의 기류가 좀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는 기상정보부터 잘 살펴보시고 외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우리나라는 남서쪽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일교차가 큰 데다가 지속적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토요일인 내일 아침 서해안이나 내륙 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후로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아지는 가운데 수도권이나 영서 지방에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황사만 아니라면 하늘은 아주 맑겠고요.

서울의 낮 기온 17도가 예상됩니다.

충청 지방도 대체로 맑고 낮 시간 포근하겠습니다.

남부 지방에도 아주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전주가 19도 광주는 20도, 대구의 낮 기온은 21도까지 올라서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

-우리 선조들과 오늘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일생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습을 조사, 연구, 수집하고 이를 전시, 보존하고 있다.

-한민족 생활문화의 역사적 기반이 되는 한민족 생활문화사관을 비롯한 한국인의 일상, 한국인의 일생 등 3개의 상설전시실이 있다.

-추억의 거리 등을 볼 수 있는 야외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설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휴관일 : 매주 화요일, 관람료 : 무료

네, 다음 주가 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하지만, 일교차는 다소 크게 벌어지는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시아 대륙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상하이나 타이페이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도 전반적으로는 좋은 날씨가 예상이 됩니다. 

내일 LA와 시카고도 대체로 맑겠지만 댈러스에는 바람이 좀 강하게 불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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