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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래방 여주인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착수

<앵커>

어젯밤 대구의 한 노래방에서 여주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4일) 10시30분쯤 대구 범어동의 한 노래방에서 주인 48살 유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친구 49살 신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 씨는 경찰에서 "유 씨와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돼 노래방으로 찾아갔더니 유 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 씨를 발견할 당시 유씨의 옷 일부가 벗겨져 있었고,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던 점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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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동 노래방 여주인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어제 유력한 용의자로 51살 J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J 씨는 그제 오후5시30분에서 9시 사이에 광주 광천동 S노래방에서 내연관계인 주인 50살 김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J 씨의 휴대전화 발신지를 추적해 범행 당일 현장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검거했지만, J 씨는 현재 범행을 완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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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20분쯤 전북 익산시 남중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 52살 윤모씨의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건물 2층 860제곱미터 가운데 430제곱미터를 태우고 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위층에서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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