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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돈 바른 천만원 객실…'호화찬란' 중동을 가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 있는 에미리트팰리스 호텔 블루살롱. 이 호텔에서 금빛을 아닌 장식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이 호텔 객실료는 2천800∼4만2천디르함(한화 76만∼1천134만원)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 있는 에미리트팰리스 호텔 내부. 두바이에 있는 버즈 알 아랍 호텔이 자칭, 타칭 칠성급 호텔이라 불리지만 최상의 시설에 품격까지 더한 진정한 7성급 호텔은 에미리트 호텔이라고 이 호텔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 있는 에미리트팰리스 호텔이 분수의 물줄기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부다비관광개발투자회사(TDIC)에 있는 아부다비 사막섬(데저트 아일랜드) 개발 프로젝트 축소 모형. 

 

       

아부다비투자청 건물이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부다비 시내 신호등의 파란불이 고성장을 멈추지 않는 아부다비의 밝은 미래상을 상징하는 듯 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두바이에 건설 중인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두바이'가 완공을 1년여 앞두고 외관상으로 거의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이미 세계 최고빌딩으로 올라선 버즈두바이는 1일 현재 662m 높이까지 건설됐으며 800m 이상 높이로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두바이 최고 관광상품인 사막사파리의 지프차들이 사파리를 마치고 석양 빛 속에 사막을 질주하고 있다.

(아부다비·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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