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옷 잘 입는 스타들의 '패션 노하우'

8등신 모델들의 시원한 워킹!

그 사이로 낯 익은 얼굴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왕의 남자'의 여배우 강성연 씨입니다.

영화 촬영장이 아닌 패션쇼 무대도 익숙한 것 같죠?

옷 잘 입기로 유명한 강성연 씨!

그렇다면 그녀만의 평소 스타일은 어떨까요?

[강성연 : 청바지에 셔츠와 자켓 이렇게 심플하게 입는다.]

이처럼, 옷 잘입는 스타들에겐 자신들만의 스타일 노하우가 있기 마련인데요.

[현영 : 코트와 신발을 색상을 맞춰 입으면..]

[명세빈 : 메이크업은 좀 자연스러운 스모키를 했다.]

[홍석천 : 자신있게 입으면 그게 다 유행이다.]

대표적으로 개성파 배우 봉태규 씨!

평소 편안하면서도 개성있는 의상을 좋아한다는 그는 자신의 패션 노하우를 적극 활용, 디자이너로도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패션'하면 이 스타를 빼놓을 수 없죠?

늘 과감한 패션으로 유명한 스타 김혜수 씨입니다.

그녀 역시 자신만의 옷 잘입는 비법이 있다고 하죠.

[김혜수 : 옷에 대한 애정이 많다. 리폼하는 것을 즐긴다.]

최근 스타들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과 인터넷의 발달로 이들의 패션은 곧바로 유행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늘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스타들에겐 패션은 중요한 홍보수단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