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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물연대, 동조 파업 시작

관련 이미지 부산지역 화물연대 파업에 따라 울산지역에서도 동조 파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의 대동통운과 국보, KTCT 등 화물운송회사 차량 가운데 화물연대에 가입돼 있는 60여대의 차량이 13일 오후 2시부터 운행을 중단했다고 울산시가 밝혔습니다.

파업에 동조하고 있는 울산지역 차량들은 주로 울산본항 6부두 울산컨테이너 터미널과 온산항 정일컨테이너 터미널 등지에 주차한 채 일부는 부산에서 동조 파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들 3개 운수업체는 울산지역 컨테이너 물동량 가운데 70% 정도를 처리하고 있어 조기 타결되지 않을 경우 지역 수출업체의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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