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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모는 자녀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행동과 태도 심지어 표정과 말투까지 부모를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의사이자 철학자인 슈바이처 박사는 자녀교육에 대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본보기라고 했습니다.

자녀는 가르친 대로 사는 게 아니라 보는 대로 산다는 말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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