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4.10 총선 후 엿새 만인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은 육성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대국민 메시지를 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사과 발언은 육성이 아닌 참모의 입을 통해 간접 전달되면서 '대통령의 진심'을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애초 목표에 못 미치는 총선 성적표를 받아 든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금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들과 함께 스토브리그에서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