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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이렇게까지 귀여운 생명체 나 또 오랜만에 보네 정말…아기 북극곰 첫 외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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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북극곰 옆에 딱 붙어있는 작은 아기곰들은 이곳 시베리아의 한 동물원에서 지난 12월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직후엔 몸무게가 500그램도 안 되고 눈도 잘 보이지 않아서 한동안 바깥 활동을 할 수가 없었는데요.
이 날이 바로바로 아기곰들의 첫 외출이었던 거거든요. 
엄마 속 썩이는 법도 터득하고 배고프면 밥도 먹고 북극곰의 위엄에 맞게 눈밭을 누비는 아기곰즈.
아직 이름을 지어주지 못 했다는데 어떤 이름이 어울릴까요?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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