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부 실업 선수 → A매치 데뷔골…'케이미 바디' 박진섭의 인생 역전 스토리

이 기사 어때요?
박진섭이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태국 원정에서 2대 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A매치 데뷔골을 터뜨습니다. 3부리그 격인 K3리그 출신이었던 터라 팬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는데요. 한국판 제이미 바디라 불리는 박진섭 선수의 역전 스토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