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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리도 불지 않았는데 '흥행 조짐'…린가드가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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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출신 린가드를 영입한 FC서울의 홈 개막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30분 만에 2만 7,000장이나 팔렸습니다. K리그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최다 관중 1위도 조심스럽게 넘보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대박 조짐이 보이는 '린가드 효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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