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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앞으로 대나무만 보면 생각날 사ㄹ…아니 판다…그동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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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근을 한 푸바오를 보기 위해서 에버랜드 오픈하자마자 밀려든 사람들이 최장 400분의 대기 시간을 거쳐 저마다의 작별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찡합니다. 대한민국 출생 1호 판다.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는 이날을 끝으로 적응 기간을 거쳐 다음 달, 중국으로 가게 됩니다. 이곳에서 주고 받았던 응원과 사랑 가득 안고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푸바오야 고마워!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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