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레기', '아재폰'. 삼성 갤럭시를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하루가 멀다고 생기는 상황. 반면 아이폰은 10대 20대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데… 성능만 놓고 보면 두 기기 사이 차이가 거의 없지만 갤럭시만 유독 브랜드 위기를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와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삼성의 대응책까지, 귀에 빡! 박히게 풀어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이재영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서정민 / CG: 장지혜, 권혜민 / 인턴: 오소영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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