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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곤란 이탈리아 '푸른 꽃게'를 차지할 자는 누구인가?

"이탈리아가 버리는 꽃게, 우리가 수입하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 업체가 이탈리아로부터 꽃게 수입에 나선 건데요. 꽃게에 진심인 나라는 우리뿐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탈리아 꽃게를 수입하자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건데요, 꽃게 수입에 강력한 경쟁자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취재 : 김종원 / 영상취재 : 이재영 / 편집 : 김인선 / 구성 : 조도혜 / 작가 : 김채현 / CG : 성재은, 김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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