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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쑥덕] '강한 남자' 박동진의 '강한 토크'…빵빵 터지는 'K리그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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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56 : '강한 남자' 박동진의 '강한 토크'…빵빵 터지는 'K리그 뒷이야기'

FC서울 박동진 선수가 공격수 변신에 성공한 건 OO 때문이다?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완벽히 탈바꿈한 박동진 선수가 축덕쑥덕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유소년 시절부터 수비수로 활동한 박 선수는 최용수 감독(FC서울)의 권유에 따라 2019시즌부터 공격수로서 골문을 노리게 됐습니다.

박 선수는 지난 시즌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새로운 포지션에 완벽히 적응했고 팀의 리그 3위와 ACL 진출에도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또한, 올해 박동진 선수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경기 스타일로 '강한 남자', '상암의 미친개'라는 별명을 얻으며 홈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뜻하지 않았던 포지션 변경 비하인드 스토리, 홍철 선수와의 '볼 터치 사건' 등 중계만으론 알 수 없었던 여러 궁금증을 박동진 선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 그리고 박동진 선수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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