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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쓰러지고 뜯겨 나가고…태풍 피해 긴급 복구 '구슬땀'

태풍 피해 복구 작업 (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한 양식장에서 지난 23일 태풍 솔릭 내습으로 부서진 양식장 시설을 근로자들이 보수하고 있다.
태풍 피해 복구 작업 (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도롯가에서 지난 23일 태풍 솔릭 내습으로 단선된 통신선을 근로자들이 보수하고 있다.
태풍에 찢어진 비닐하우스 (사진=연합뉴스)
지난 23일 태풍 솔릭 내습으로 파손된 망고 재배 비닐하우스가 사흘이 지난 26일 오전에도 그대로 생채기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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