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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344억 원 미수령 주식 주인 찾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현재 보관하고 있는 미수령 주식이 34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을 받지 못한 개인 주주는 8천485명, 주식 수는 3천420만 주입니다.

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 19일까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예탁결제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미수령 주식 여부를 확인한 뒤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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