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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단 체제' 프로야구 오늘 개막…빅매치 '풍성'

10구단 체제를 맞는 2015 프로야구가 잠시 후 개막합니다.

넥센과 한화가 맞붙는 목동 개막전이 김성근 감독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신생팀 kt는 부산에서 롯데를 상대하고, KIA 김기태 감독은 친정팀 LG와 광주에서 만납니다.

우승후보 삼성은 대구에서 SK를, 두산은 잠실에서 NC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10구단 체제에서는 지난해보다 팀당 16경기가 늘어나고, 경기 시간을 단축하는 새 규정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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