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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가 된 김영란 법의 처지는 이렇습니다.

도둑 잡자고 용맹한 진돗개를 키우기로 했는데 혹시 나를 물까 봐 겁나니까 이빨 빠진 진돗개를 구한 겁니다.

여론에 밀려서 법은 처리해야겠으니 부담스러운 조항을 다 빼자는 계산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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