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손주 교육비 증여 면세 법안을 보니 오죽 돈이 안 돌면 그런 고민까지 했겠나 싶습니다.

하지만 수혜자가 극히 적을 거란 점에서 파급효과가 의문이고 오히려 부의 대물림을 교육기회의 대물림으로 이어주는 것처럼 비쳐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