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죄지은 형제를 용서하라, 도움 청하는 손길을 밀쳐내지 말라."

교황이 우리에게 전한 많은 메시지들은 사실은 어려운 숙제들입니다.

어렵지만, 소중한 이 숙제들을 다 풀려면, 예전처럼 크게 흥분했다가 금세 잊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