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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정상회담 '11월 개최' 조정 중"

중국과 일본이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최근 중국을 방문한 후쿠다 전 수상이 시진핑 국가 주석을 직접 만나 중일 정상회담에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후 양국 외교당국이 협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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