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이 11월에 중동의 강호 이란을 상대로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14일 요르단 원정 경기에 이어서 18일에는 테헤란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란전은 내년 1월 아시안컵에 앞서서 올 하반기에 치르는 6차례 평가전 중 마지막 경기입니다.
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회는 차기 사령탑 선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기술위는 외국인 감독 선임 여부를 먼저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