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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호주와 1승 1패

LPGA투어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우리나라가 호주와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165m의 파3, 3번 홀에서 유소연의 티샷이 홀 가까이 붙습니다.

이어서 박인비의 티샷도 정확하게 날아가더니 유소연의 공을 때리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유소연-박인비 조는 커크-라이트 조를 3홀 차이로 물리쳤습니다.

최나연-김인경 조는 카리 웹-이민지 조에 패해서 우리나라는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PGA 캐나다 오픈에서는 맥도웰이 파 4,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바로 홀에 넣어서 샷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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