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세월호 특별법은 희생된 아이들을 위한 게 아니라 이 나라 모든 아이들을 위한 거라는 희생자 엄마의 말이 가슴 아픕니다.

200일이든 1년이든 또 세월호를 되돌아보는 날에는 세상 곳곳이 안전하게 바뀌어서 뉴스거리가 모자라길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