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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을 오늘(17일)까지 만들겠다던 약속은 깨졌습니다.

원치도 않던 특례입학이나 의사자 지정 같은 논의가 진행되면서 피해자 가족들은 오해만 사게 됐다고 화가 났습니다.

세월호의 교훈은 동정을 베푸는 게 아니라 원칙을 세우는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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