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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관료들의 잘못된 행동과 발언이 이어지는 속에서, 이번엔 청와대 대변인이 목숨을 걸고 수색에 나서고 있는 잠수사들을 당혹하고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고위 관료들의 말 속에서, 배려와 공감을 엿볼 수 있는 건 언제쯤이나 가능한 일일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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