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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가락 앗아간 '악몽의 산'…왜 또 갔을까?



[SBS 스페셜] 하얀블랙홀 2부 - 다시 촐라체로 향하다 ④

2013년 12월 24일. 박정헌과 최강식은 9년 만에 다시 한 번 네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자신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등반가로서의 삶을 앗아갔던 애증의 산 촐라체.

그들이 촐라체를 다시 찾은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사고 이후 9년 만에 다시 선 촐라체 앞에서 정헌과 강식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데.

사고 후 9년, 그들에겐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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