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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작업이 길어지면서 진도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의 생계마저 막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고, 가족들의 무너진 가슴도 어루만지지 못했다면 그들이 생계의 위협을 느끼는 일만이라도 막아주는 게 도리 아닐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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