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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부상' 박주호 귀국…"회복 총력"

발가락 부상을 입은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박주호가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좀 일찍 귀국했습니다.

목발을 짚고 귀국한 박주호는 수술 부위의 회복 속도가 빠르다며 월드컵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주호/축구 대표팀 수비수 : 몸 상태를 끌어올려서 대표팀 명단 발표에 앞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게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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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검은색 옷에 노란 리본을 달고, 세월호 참사로 두 차례 연기했던 은퇴 기념 메달 공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김연아 :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애통함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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