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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뒤에 붙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생명을 다루는 직업에 대한 존경의 뜻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제약업체의 돈을 받고 약을 처방한 혐의로 무려 100명 넘게 사법처리대상이 됐습니다.

일부의 탐욕이 의사라는 직업의 신성함까지 더럽히기 전에 이걸 막을 대책이 필요합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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