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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답지 않게 분주한 소식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당장 다가오는 태풍이 걱정입니다.

호우에 물에 잠길 곳은 없는지, 또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자정쯤에 태풍 소식 한번 더 전해 드리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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