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일본의 독도 트집.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보와 다를 게 없습니다.

그 나라, 그 사람들을 왜 왜소하다고 했는지 알만 합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