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오늘(26일) 소외 계층 어린이와 제3 세계 빈곤국가를 지원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 TV SBS' 제작발표회를 갖고 아프리카에 희망학교 100개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국내 어린이를 위한 나눔 프로젝트로, 의료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어린이에 대한 의료지원과 지역아동센터의 지원 계획도 밝혔습니다.
SBS는 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굿네이버스를 비롯한 7개 NGO 단체들과 사회공헌 협약서를 체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