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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특검' 활동 개시…"국민 물음표 해소할 것"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벌어진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팀이 오늘(26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특검팀을 총괄하는 박태석 특별검사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물음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도스 특검팀은 60일간 활동하는 데 필요에 따라 기한을 30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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