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한 마리를 제주 해군기지 건설 현장 앞바다로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끄러운 데서 돌고래가 잘 적응할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13일) 순서 마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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