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한 마리를 제주 해군기지 건설 현장 앞바다로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끄러운 데서 돌고래가 잘 적응할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13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