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민주통합당 예비경선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검찰은 "언론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시민단체의 고발이 접수됐지만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해 관련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LA 경찰 한인 총격' 보디캠 공개…"흉기 내려" 사망 전말
"진정한 슈퍼맨"…경찰 돕고 훌훌 떠난 환경미화원 누구?
12층서 20대 여성 추락사…"떨어지기 전 이상한 행동"
80층인데 엘리베이터 없다?…북한 새로 생긴 건물 정체
"내가 남자란 사실 깨달았다"…유명 정치인 '남→여→남'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