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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안보회의 참가자 무비자 입국 허가

법무부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 출입국 기관장 회의를 열어 출입국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 정상을 비롯한 회의 참가자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전용 출입국심사대 30대를 운영하고 회의 참가자가 비자 없이 입국하더라도 공항과 항만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간편하게 입국을 허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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