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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올해 제 클로징 멘트에 공감과 지지 보내주신 시청자, 네티즌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적과 질책도 소중하게 받아들입니다.

내년에는 더 노력하겠습니다.

비판의 날은 세우되 치우치지 않고 따스한 클로징을 찾는데 진력하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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