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기자클럽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후보 단일화 비리 관련 수사'를 단독 보도한 SBS 손승욱, 이한석 기자에게 올해의 방송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SBS 민성기 사회2부장에게 홍성현 언론상 데스크 부문상을 수여했습니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시간이 흐르는 집, 한옥'으로 탁월한 영상미를 선보인 SBS뉴스텍의 최호준, 정상보 기자에게 뉴스부문 최우수상을, 8.15 특집 다큐 '조선독립의 숨은 주역 일본인 독립투사들'을 취재한 이무진 기자에게 기획보도부문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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