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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3년 만에 그랑프리 퀸…화려한 부활

<8뉴스>

<앵커>

한동안 극도로 부진했던 일본 피겨의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3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아사다 마오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그랑프리 6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쳤습니다.

화려함 보다는 실수를 줄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성공률이 낮아 감점요인이 됐던 트리플 악셀 대신 더블 악셀을 선택해 점수를 챙겼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가장 높은 118.96점을 받아, 합계 183.25점으로 우승했습니다.

2위 레오노바에 2.8점을 앞섰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08년 NHK 트로피 이후 3년 만에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우승해 파이널 진출도 확정했습니다.

주니어챔피언인 러시아의 소트니코바는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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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레이스에서 모태범이 1분 09초 29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모태범은 앞서 500m 1, 2차 레이스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해, 메달 3개를 목에 걸었습니다.

조금 전 끝난 남자부 집단 출발에서는 이승훈이 특유의 막판 스퍼트를 발휘해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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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 5년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선두 삼성화재가 용병 가빈의 35득점에 힘입어, 2위 KEPCO를 3 : 0으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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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선두 동부가 3위 KT에 66 : 55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LG를 꺾었고 KCC는 모비스에 승리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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