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로 대한민국 사회가 펄펄 끓습니다.
늦었지만 반갑고 부끄럽지만 흐뭇합니다.
그러나 어디 인화학교뿐이겠습니까?
또 다른 학교, 눈길 가지 않던 시설, 어느 외진 마을, 도가니는 분명 많습니다.
찾아내 바로 잡는 것, 바로 이 시대 어른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가니'로 대한민국 사회가 펄펄 끓습니다.
늦었지만 반갑고 부끄럽지만 흐뭇합니다.
그러나 어디 인화학교뿐이겠습니까?
또 다른 학교, 눈길 가지 않던 시설, 어느 외진 마을, 도가니는 분명 많습니다.
찾아내 바로 잡는 것, 바로 이 시대 어른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