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도가니'로 대한민국 사회가 펄펄 끓습니다.

늦었지만 반갑고 부끄럽지만 흐뭇합니다.

그러나 어디 인화학교뿐이겠습니까?

또 다른 학교, 눈길 가지 않던 시설, 어느 외진 마을, 도가니는 분명 많습니다.

찾아내 바로 잡는 것, 바로 이 시대 어른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