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인 '푸른누리 기자단' 등 전국의 어린이 기자들과 학부모 8천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우리 사회가 따뜻해 진다"며 "남을 보살피는 따뜻한 기사를 많이 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인 '푸른누리 기자단' 등 전국의 어린이 기자들과 학부모 8천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우리 사회가 따뜻해 진다"며 "남을 보살피는 따뜻한 기사를 많이 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