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오늘의 주요뉴스

<8뉴스>

1. 1백 년 만의 폭설이 내린 영동지역은 아직도 수백 가구가 고립된 가운데 눈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에서 폭설 피해 현장을 입체적으로 취재했습니다.

2. 키만큼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한 필사의 제설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동해안 7번 국도와
주요 고속도로는 가까스로 정상화됐지만 복구작업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3. 1미터 넘는 폭설이 내린 영동지역에 오늘(13일) 밤과 내일 또 눈이 예보됐습니다. 최고 50cm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어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 30년 철권통치가 무너진 이집트에서는 정국 안정을 위한 후속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집트 군부는 무바라크 정권의 공무원들에 대한 출국 제한조치를 했습니다.

5. 정부 산하 기관이 농민들에게 싹이 트지 않는 불량 밀 씨앗을 대량 공급한 사실을 SBS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정부만 믿고 씨앗을 심은 농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6. 전기장판 과열화재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SBS 취재진이 장판을 분해해
전문가와 함께 그 원인을 알아봤습니다.

7. 민주당이 2월 국회 등원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은 민주당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