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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업체,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따냈다

<8뉴스>

한국 업체가 대량의 다이아몬드가 매장된 카메룬 지역의 다이아몬드 광구 개발권을 최종 획득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한국과 카메룬 합작업체인 C&K 마이닝이 최소 매장량이 4억 2천만 캐럿에 달하는 카메룬 요카도마 지역의 다이아몬드 개발권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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