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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음악상 대상에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대원문화재단은 제4회 대원음악상 대상에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4년전부터 시작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음악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를 중심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의 미개척지인 실내악 장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밖에 임헌정 서울대 작곡과 교수가 특별공헌상을 첼리스트 양성원 씨가 연주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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