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 구로경찰서는 철도 파업에 불만을 품고 서울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3일 아침 전철 운행시간이 늦어지자 코레일 불만 접수 센터에 6차례에 걸쳐 서울역을 폭파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의 협박 문자 때문에 서울역에서는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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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철도 파업에 불만을 품고 서울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3일 아침 전철 운행시간이 늦어지자 코레일 불만 접수 센터에 6차례에 걸쳐 서울역을 폭파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의 협박 문자 때문에 서울역에서는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